'주간소년점프' 에서 연재되고 있는 '츠쿠다 유토' + '사에키 슌' ( tosh ) 선생의 에로 요리 만화 [ 식극의 소마 ]
가 애니메이션화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한동안 일부 일본 서점 관련인물의 네타성 소식이 나오다가 '슈에이샤' 에서 공
식적으로 운영하는 잡지 '코믹뉴스 2014년 11월호' 표지를 공개 함으로써 공식 발표가 되었다고 합니다.
본 작품은 주간소년점프 2012년 52호부터 연재를 시작했다고 하며, 스토리를 살펴보면..
번화가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집에서 자란 중학생 '유키히라 소마'. 요리사인 아버지를 뛰어넘는다는 목표를 위해 소마는 매
일 수련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아버지로부터 초일류 요리학교 '토오츠키 학원' 에 편입하라는 말
을 듣고…?! 창조하는 새 요리 만화, 여기서 개막!
이렇게 나왔다고 하네요. '암살교실' 과 같이 '점프' 의 차세대 기대작으로 2014년도 5월달 판매량 기준으로 320만부를 넘
어서는 등 좋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2015년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방영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향후 연말에 개최되는 '점프 만화' 최대의 축제 '2015 점프페스타' 에서도 추가 정보가 나올것으로 보이네요.
과연 어떻게 만들어질지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 '식극의 소마' 작가 양반도 죠죠러 인듯;; )
원문출처 : 니지가미 라이브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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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미 - 미사카마코토 성우 가 저의 바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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