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글들이 많이 올라왔네요.
금요일 퇴근하고 바로 형친구 태우고 친형 자취하는 부평가서 하루 자고
다음날 볼일보고 밤10시에 같이 간 형 친구 태워다주고 친구 만나서 새벽에 들어갔다가
오늘은 다음주 초까지 휴가라고 시간내서 멀리서 와준 친구들 만나서 놀다가 지금 들어왔는데
그사이에 외전 9권 배포도 올라오고 (마감 하고 봤지만 ㅠ)
다 읽지는 못했지만 재미있는 글들도 엄청 올라왔네요..
눈팅 좀 하다가 자야겠습니다.
그래도 내일 일하면 또 하루 쉬네요.
오랜만에 하드한 주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