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전자 서적을 좋아하게 된 이유...
1. 글자크기
-> 눈관리를 안하다 보니 눈이 굉장히 나쁜 편인데, 그런면에서 글자 크기 조절이 쉽게되는 전자서적이 참 좋더군요.
-> 개인적으로 한자를 극혐하는게 라노벨 사이즈에 획수가 많은 한자가 적혀 있으면 못 알아보겠습니다.
(그런데 OCR이 추출 잘하는거 보면 신기하기는 해요. 원리는 알고 있지만 서도;)
2. 흰 글씨, 검은 바탕
->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흰글씨에 검은 바탕이 눈도 덜 피곤하고 눈에도 확 들어오더군요.
3. 부피
-> 가볍고, 전자기기만 있으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최고라고 봅니다.
-> 무엇보다 버스타고 이동중에 보기 편하다는 점이 최고
P.S: 전자책 유일의 단점은 PC용 전자책 리더기의 X라이 같은 보안 프로그램
P.S: 예외적으로 전공서적은 특별한 경우(급히 자료가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절때 전자책을 사지 않습니다. 딴짓하거든요.(...)
P.S: 13권 한국어판 전자책은 언재 나올려나요.
P.S: 최근에 드라마 CD를 자꾸 끼워주니 원서/정발본을 다 같이 모으게 되고 있군요.
저는 원서의 경우에는 특전품이 끼어 있다던가 (드라마 CD),
정식 발매가 절단났을 경우에 (마르두크 어나니머스, 트윈테일)
구입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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