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리오의 의료술과 치료술의 한계는 과연......
14권 벨파트를 번역기로 돌려보면서
벨의 부상정도를 보니 어떻게 살아 있는거지 라는 말밖에 안나오더군요
류도 비슷하지만요 벨이 10이면 류는 7~8정도지만요
그래서 벨의 13~14권의 부상정도를 보겠습니다
피부 몬스터의 위산탓에 피부가 녹아내리고 한쪽 눈꺼풀이 녹아서 한쪽눈도 안보이고
팔다리몸통 리젠 회전이 빠른 몬스터들과의 사투 속에서 류를 지켜가면서 싸운다고 잔상처는 계속 늘어가고
심층 몬스터도 즉사시키는 독침에 찔리고 그독이 몸속에 퍼져서 고통스러워하다가 유니콘제 무기를 상처부위에 찔러 해독
이과정에 대량 출혈 벨은 저거노트전때 대량의 피를 흘렸습니다
콜로세움을 박살내기 위해 아르고노트 244초분 충전한 화염석 폭탄을 격발시키는 다리를 다쳐서 못피하는 류를 지키기 위해
방패막이 된다고 갑옷이 없어가지고 못막은 양팔 양다리는 구명투성이가 되고 최소 10M이상 까지 류를 안은체로 추락
갑옷이 있었다고는 하나 몸의 뼈들은 잔금은 쫘 가이었었을겁니다
그리고 가장 심각한 왼팔은 방패가 아니라 이제는 급소수준 왼팔을 맞으면 바로 경직될수준이라고 합니다
류는 마력이 회복되자 마자 왼팔을 치료할려고 보는 순간 바로 포기할 수준이였죠
37층 저거노트전때는 저거노트의 역쐐기에 배에 구멍이 나고 바로 파이어볼트로 지져서 막았는데
그통증이 얼마나 심각한지 벨의 눈동자가 리얼 토끼눈이 될수준으로 충혈
저거노트 최종전당시 벨의 몸은 이제 제발 움직이지 말라고 농성까지 벌일수준까지 갑니다
최종전이 시작되기전에 저거노트가 봐도 상처가 없는 부분을 찾기가 힘들수준....
오죽하면 이대로 몬스터 안만나고 안해매고 직행해도 출혈사로 죽을 수준이였다고 합니다
당시 류는 정신줄을 잠깐놔더니 요단강을 건널 수준이였습니다
이런 벨들이 입원하고 거이 7일만에 퇴원 했습니다
단순히 부상 뿐만 아니라 체력도 기력도 피도 바닥난 사람들을 벨의 왼팔을 제외하고 아무 후유중도 없이 회복 시키는거 보면
도대체 오라리오의 의료기술의 한계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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