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테라의 수상쩍은 부분
작중 엘리자베스의 과거 회상중 나무 위에 올라간 엘리자베스를 내려주려 나무에 올라갔다가 떨어져
바테라가 크게 다쳤다는 부분이 나오는데 바테라의 전투력은 300이 넘습니다. 리오네스 왕국 성기사의
기준이 전투력 300이상이고요. 일곱개의 대죄 초반부에 "~결정!"이라는 말투를 쓰는 아저씨 성기사 견습생이
칼 한번을 휘둘러 숲의 나무를 베어버리고, 산을 가르는데 그 성기사 견습생보다 바테라가 전투력이
높다는 것입니다. 아서 펜드래건의 과거 외전에서도 형의 함정으로 절벽이 무너져 떨어지는 아서를 바테라가
여유롭게 받아내는 장면이 있습니다. 즉 바테라는 나무에서 떨어진다고 데미지를 입을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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