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화 스포) 3명 사망?, 1명은 슬레이어의 형제로 밝혀져.......
슬레이어인, 카라카를 피해서, 전원이 열차에 타는 것은 불가능했다,
카라카가 인질들을 잡고 있었기에,
유리자하드가 본실력을 발휘 못한 것도 있었지만 (꼬맹이들 때문)
그 이외로, 카라카가 목숨까지 걸고 격렬하게 반응하게 만든 계기가 있었는데,
적색 삼안의 반지, 카라카의 반지와 똑같은 반지를....
다른 누가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밤이 말해버림 ㄷㄷㄷㄷ... (사실은 자왕난이 가진 것과 동일했다),
그 소식을 들은 카라카가 미친듯이, 격렬하게 움직이면서, 누가 이 반지를 가지고 있냐? 고 물음 ㅇㅇ
엔도르시 공주를 열차에 태우려고, 희생양이 된, 연 이화(10 가문(불) 여자), 라크레이셔+ 등에 업힌 홍단화 (이하 3명)는
카라카의 공격을 직빵으로 맞고, 떨어져 내렸으나,
유리자하드의 신수 조작술 거대한 장미로 인해서 도움은 받았으나, 죽었을지 살았을지 의문 ㄷㄷㄷㄷ
유리자하드조차 아마 죽었을 꺼라고 말하고...
밤은 눈물 뚝뚝.....
한 편, 카라카는 열차로 돌아와서, 밤을 열차에 다시 태우게 됬고, 유리자하드는 못 죽여서 잃은 게 크지만...!
이 반지를 가진 자가 "아직 살아있었다니!"
드디어 만나게 되었구나! 내 형제여! (ㄷㄷㄷㄷ..... 이거 ㄹㅇ?????? 카라카_)
카라카가 자왕난 발견시, 최소 자왕난은 앞으로, 슬레이어 후보급으로 성장하게 될 듯 ㄷㄷㄷㄷ
그리고 밤과 절대적인 적으로 만나게 될 운명이로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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