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에서 레펠리스타가 비올레를 찾는 과정이라도 간간히 나왔으면 어땠을거같음?
아니면 마스체니나 유리라도 가끔가다 스토리에 질리는 독자들에게 보여줘도 괜찮을 듯한데
마스체니 같은 경우는 레펠리스타 궁의 들리고 유리랑 만날때 '해야될 일'이 생겼다던데 그게 공방전이랑 어케 관련이라도 되거나
뭐 그러면서 3부 자하드의 공주 에피소드에 좀 연관좀 가게 어케 스토리라도 연관되게 했으면 지금보다 낫지 않았을까 생각중
2부에서 레펠리스타가 비올레를 찾는 과정이라도 간간히 나왔으면 어땠을거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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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 레펠리스타가 비올레를 찾는 과정이라도 간간히 나왔으면 어땠을거같음?아니면 마스체니나 유리라도 가끔가다 스토리에 질리는 독자들에게 보여줘도 괜찮을 듯한데
마스체니 같은 경우는 레펠리스타 궁의 들리고 유리랑 만날때 '해야될 일'이 생겼다던데 그게 공방전이랑 어케 관련이라도 되거나
뭐 그러면서 3부 자하드의 공주 에피소드에 좀 연관좀 가게 어케 스토리라도 연관되게 했으면 지금보다 낫지 않았을까 생각중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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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좀 크게 그릴필요 없는 장면들은 나이트런처럼 작게 여러컷 그려서 좀 스토리 진행좀 빨리 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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