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엔키두 1 요약
루슬렉은 우렉에게 질문을 하나 함 '나는 10가주의 죽음을 바라고 너는 10가주의 죽음을 원치 않아 여기에 왔다고 했고 전투 시작 전 이 곳에 사냥감이 따로 있다고 말했지,' 라면서 넌 누구를 노리고 이 곳에 온거냐면서 떠보고 우렉은 알고있으면서 떠 보는건지, 정말 모르는건지 의문을 갖지만 이 전쟁에 개입한 제 3자가 있고 그들의 목적은 정확하게는 몰라도 대국장에서 10가주들이 무너지길 바라고 움직이는건 확실하다면서 루슬렉에게 그 정도는 알고 있겠지 하고 되물음
루슬렉은 적어도 나는 그렇다면서 정말 질문했던 것은- 너는 그 자들의 정체를 정확히 아느냐고 다시 질문하자 그런 중요한 정보는 대답해주고 싶진 않다면서 확실하게 알려줄 수 있는건 내 사냥감이라는 것을 드러내자 루슬렉은 그렇다면 너와는 더욱 적이라면서 더 싸우고 싶기도 하지만 시간을 지체하고 싶진 않아서 명전을 발동함.
명전은 암전을 강제로 해제할 때 잠시 동안 그 안에 들어가 있는 자들에게 여백이 생기고 그 틈안에서는 서로 간섭할 수 없다고 하고 숙원을 방해한다면 그 때는 누군가 한 명은 죽어야겠지 하면서 솔직히 제대로 싸우면 이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말이야를 남긴 채 빤스런함
우렉은 도발당한거에 빡치면서 일단 대국장으로 다시 감
루슬렉도 일단 누워서 휴식하고 다른 FUG 인원들에게 이렇게 튀어도 되나면서 비아냥까지 들음. 하진성은 루슬렉에게 우렉에게 이길 수 있다는 말 그냥 도발한건지 아니면 진심인 건지 묻고 루슬렉은 아마도 진심이지만 알 수 없다면서 몇 가지 방법이 생각이 났지만 심해의 정확한 깊이는 아도 알 수가 없다는 말을 남기는 것으로 해당 사이드 종료
밤 사이드
벨레리르는 트로이메라이 까지 포함해서 게임을 통해서 진행하는 것이 어떻냐고 묻지만 트로이메라이는 신수를 해방하려하지만 벨레리르는 트로이메라이 기억 속에 잊혀졌지만 계속해서 트로이메라이를 괴롭힌 "엔키두"를 가지고 있다고 함,
트로이메라이는 잊어버렸지만 회상에서 -는 그 괴물 때문에 죽었다. 엔키두. 일을 이렇게 만든건 너야, 트로이메라이 라고 어린 구스트앙이 말하자 비참하군. 이 기억을 지우겠다 하고 해당 화 종료
예에전에 장발모습으로 회상이 나온 어린 트로이메라이의 맨얼굴 까지 나오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