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엔키두2요약
트로이메라이는 게임 제안을 씹고 몰살시키려 하자 벨레리르가 구스트앙도 이 게임에 동의했고 대국이 엉망이 된다면 엔키두를 죽일지도 모른다고 말하자 구스트앙의 속셈을 모르겠다면서 마음에 안들지만 게임에 참여하게됨
새싹에 도착하고 '체스말 죽이기'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데 대국을 펼치기 전 서로의 체스 말을 죽이거나 빼앗아서 남은 체스 말 가지고 대국을 진행하게되는 게임으로 트로이메라이를 제외한 밤 일행들이 구스트앙의 체스말의 역할을 담당하게 됨.
추가로 가주들의 제한으로 킹을 잡을 때만 직접 싸울 수 있고 전투는 가주들의 체스기물들을 상징하는 인원들만 가능하고 가주가 킹을 제외한 말들에게 위력을 행사하면 실격이라고 하고 대국장에 킹을 가지고 오지 못하게 되면 실격패 처리되고 대국은 2시간 후 진행되며 그 동안 체스말 죽이기 에서 살아남은 기물들로 대국이 진행될 예정.
트로이메라이는 킹만 잡을 수 있다고 해도 선별인원들을 상대하는 나에게 꽤 유리한 게임인데 구스트앙이 이런게임을 왜 제안하는지 계속 의문을 갖는 상태에서 벨레리르는 트로이메라이가 사용할 체스기물로는 포로로 잡힌 지파장 여섯으로 자신의 생명을 걸고 관리자와의 약속을 했기 떄문에 게임을 거절하면 죽는다는 반 협박식으로 말하자 게임에 최종적으로 참여하게됨
로바돈 사이드
하루 전 포비더 가문과 로포비아 가문끼리 싸운 전장에 도착하지만 사망자 외 다른 인물들은 없던 상황이였지만 숨어있던 거북이 지파장 로 포 비아 포코코가 저항한 자들은 죽이고 항복한 인원들은 전부 포로로 잡아갔다는 사실을 전달하고 새싹 쪽으로 진군
트로이메라이가 새싹에 도착한 시각 로바돈은 새싹의 반대쪽 출입구에 도착하고 거기서 기르랑 이상한 부유선이 포함된 포 비더 전군이 대기하고 있는 상태.
기르의 투척과 로바돈의 권이 맞부딫친뒤 기르가 바로 밀릴정도의 전력차가 나지만 포 비더 가문의 서열 2위 루스트가 광역으로 등대로 제어하면서 쉽게 막아냄.
서로 총력전을 펼치기 시작하면서 해당화 종료
개노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