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 마을 인성 수준

다 죽어가는 몸으로 눈물을 쏟으면서 아들이 지옥같은 삶을 살게 할수 없다고 울부짖는 마누라 무시하고 아들 인주력으로 만드는 양팔 장애인

애비 앞에서 담배 뻑뻑 피우고 속도위반 하는 턱수염 아재

아끼던 제자의 아들을 대자로 삼아 놓고서는, 그 아이가 학대와 이지메를 당하건 말건 관심 1g 도 안보이고, 허구언날 여탕이나 훔쳐보며, 코흘리개 돈 뺏어서 여자끼고 술 마시고, 대자와 3년 넘게 지내면서 그 엄마 아빠에 대해서는 단 하나도 가르쳐 주지 않는 야설작가

허구언날 도박질에, 빚내서 도박하며, 그 빚 갚지도 않고 도망다니고, 변신술로 사기까지 치며, 수년~십수년간 돈 벌어다 자기 먹여 살리고 돌봐주고 도박자금도 대주는 제자는 노예처럼 부려먹으면서, 3년정도 가르친 제자에게는 비전기술까지 가르쳐 주는데다, 보톡스로 나이까지 속이고 다니는 거유할멈

스승님 부부가 죽으면서 남긴 아들이 학대와 이지메를 당해도 쿨시크하게 신경 안쓰고, 제자로 받아들인 뒤에도 부모님에 대해 단 하나도 가르쳐 주지 않은 짝눈

이런 놈들이 나뭇잎 마을에서 인성 최상위권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