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츠 카구야 정리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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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츠 카구야 정리해준다"십미가 점점 인간의 형태를 띄는 것 같습니다" "그렇군.. 신수 그 자체가 바로.." "어머니가 신수를 취한 게 아니야. 신수가 곧 어머니다 하고로모도 이건 몰랐지" "이건 선인화야. 내 카피는 주인술이라 부른다더군." "흔적도 없이 사라진 카구야일족..키미마로는 그 유일한 생존자입니다" 제츠 "나는 땅(자연) 그 자체다." 그리고 십미 라플레시이나 허리의 꽃봉오리 등등.. 신목과 카구야에 대해선 이미 간접적으로 나왔고 이 설정을 토대로 계승된 혈족을 따라가보면 카구야=십미="자연" 하고로모는 인종을 전파하며 차크라를 분배했으나 그러나 카구야의 직계는 특출나게 짙은 차크라를 받게됨. 하고로모에서 나온 우치하는 십미=카구야의 눈을 받았고 센쥬는 큰 차크라통과 강인한 신체 등 선인술("자연"을 매개로 한 전투법)에 유리한 "선인의 선천적인 육체"를 받았음 하무라에서 나온 휴우가 역시 카구야의 눈을 받았으며 하고로모(일족)은 선인술을 물려받았음 쥬고의 일족인데 65권 센쥬vs우치하에서 꼽사리꼈던 애들 하고로모인지 하무라인지는 모르나 카구야의 후손임은 분명하고(가계도에 있던걸로암) 그 증거로 쥬고의 일족은 "선천적"으로 선인화를 하는데다가 새와 소통까지함(자연과 대화) 카구야 일족은 공살의 회골의 하위기술을 혈족계승으로 받았음. 하시라마는 센쥬일족으로 카구야의 육체를 이어받았으니 신목=카구야에게 갇혀서 탄생한 백제츠가 하시라마 세포와 같은 성질을 띄는 동시에 신목에게 먹힌 닌자라는 설정은 전혀 모순이 없음. 금요일날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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