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을 옹호한 게 아니라 '소녀에게 왕자는 필요 없다'라는 페미니스트 티셔츠 기업을 후원한걸 아무 근거 없이 메갈 옹호로 몰고 간 것이에요
저거때문에 짤린걸 메갈이 빼애액하고 있는 거 때문에...
'페미니스트 티셔츠를 입었다는 이유로 성우를 교체했다'라는 사실 때문에 외국에서도 저 사건 자체는 욕하고 있는 중
김자연 성우님 트윗에 '나는 히어로가 필요 없다.나에겐 친구가 필요할 뿐이다'라는 글에서 메갈 옹호의 소지가 보이시나요...??
외국에서도 저 사건 자체를 욕한다? 애초에 외국이 구체적인 정황을 모르니깐 그런 반응을 보이겠지. 그런식으로 따지면 일본 커뮤니티에서는 예전 사이비종교 테러사건에 비유하면서 안 좋게 보는데요? 애초에 제한된 정보로만 사건을 접할수밖에 없는 외국의 반응은 신빈성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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