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사실 저상황에 산족이 등장해도말이죠...
이목이 어느정도의 병력으로 양단화 잠시 막으며 정만잡으면 게임끝인상황인듯한데 ㅋㅋ
말그대로 시간싸움?인데 그런거치곤 양단화 겁나 여유로움 ㅋㅋ 뭐 만화인만큼 당연히 여기서 이기겠지만요
그런데 사실 저상황에 산족이 등장해도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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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 저상황에 산족이 등장해도말이죠...이목이 어느정도의 병력으로 양단화 잠시 막으며 정만잡으면 게임끝인상황인듯한데 ㅋㅋ 말그대로 시간싸움?인데 그런거치곤 양단화 겁나 여유로움 ㅋㅋ 뭐 만화인만큼 당연히 여기서 이기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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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벽에서는 중앙으로 병력을 뺄만한 여유는 커녕 이미 뚫리고 있는상황이고
그 외에는 이미 빈사상태의 원래 최의 백성들
기병1000기가 이미 성내에 들이닥쳤고 그 외의 병력들도 바로바로 들어가겠죠.
양단화가 산에서 등장하긴 했지만 신만 눈치챌정도로 꾀 먼거리에있구요.
동서남북을 중앙으로모아서 몇십분을 버틴다니 말도안되는거같은데요 그럴만한 힘도없고 모을려고들다간 뒤에서 칼맞고 성벽에 밀려떨어지느라 다죽겠는데 차라리 신이 양단화가 도착할때까지 정을 지켜내는게 더 말이될거같네요
중앙으로 모으긴 왜모음...다같이 싸먹혀 죽자는것도아니고
산족의 등장을 눈치챌때 제대로 지휘가 안될거같다는건 뭐 그럴거같기도합니다만
애시당초 대부분이 각 국에서 차출해온 군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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