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이 작품상 천재들 사이에 긴 범재죠?
보통 다른 작품들 범재들 보면 평범함에 고뇌하는 가슴 아픈 장면을 연출하며 노력의 산물로 감동을 안겨주는데
벽신색기는 왜 저리 밉상일까... 미끼로 최강이다라는 평범함은 어필하고 노오력의 산물이라도 보여줘야하는데
상식적인거에 걸려서 땀흘리는 모습만 보여주니...
물론 저게 정말 평범한 사람이겠지만 귀엽지가 않은 중년 아저씨라 동정이 안가는 걸수도있긴하네여
벽이 작품상 천재들 사이에 긴 범재죠? |
|
벽이 작품상 천재들 사이에 긴 범재죠?보통 다른 작품들 범재들 보면 평범함에 고뇌하는 가슴 아픈 장면을 연출하며 노력의 산물로 감동을 안겨주는데 벽신색기는 왜 저리 밉상일까... 미끼로 최강이다라는 평범함은 어필하고 노오력의 산물이라도 보여줘야하는데 상식적인거에 걸려서 땀흘리는 모습만 보여주니... 물론 저게 정말 평범한 사람이겠지만 귀엽지가 않은 중년 아저씨라 동정이 안가는 걸수도있긴하네여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