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오프닝 ㅈ망 확정
북미 한국 중국 일본 유럽 할 거 없이 월드와이드 오프닝 ㅈ망. 작년에 망한 DC 블랙아담보다도 적은 스타트.
역대급 설레발치다가 역대급 충격으로 돌아왔다.
톰 크루즈가 극찬을 했다느니 하면서 몇달 전부터 언플 오지게 했으나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오랜만에 돌아온 배트맨 마이클 키튼만 불쌍하다. 89년도에 찍은 배트맨 1편보다 수익 더 낮게 나올 확률 100%.
배트맨 1편은 89년도에 4억불 넘게 벌었는데 23년도에 나온 플래시는 3억불도 간당간당함. 그야말로 DCEU 멸망.
1. DCEU 브랜드자체의 이미지가 이미 ㅈ망해서 사람들이 더이상 이쪽에 관심이 없음
2. 1의 문제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 개봉 몇달 전부터 언플을 오지게 함. 그게 오히려 역효과를 낳음
3. 주연 배우 에즈라 밀러의 난동 행각이 생각보다 사람들의 반감을 많이 삼
정도가 있을듯. 온라인에서 DC팬덤 중심으로 엄청 호평을 하고 있는데 정작 국내 성적 ㅈ망, 북미 성적 ㅈ망, 그냥 전체적으로 흥행한 국가를 찾기가 더 힘듦.
온라인 반응, 팬덤 반응은 현실과 다르다고 결론 내릴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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