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죄만화 재탕하다가 궁금한점이 생겻는데...
궁금한게 한두가지가 아님...
1.프라우드린은 3000년전 봉인당한 마신족인데 어떻게 16년전에 다나폴에 있을 수 있엇는지(20년전 붉은악마와도 연관있을듯)
2.메리오다스는 왜 뜬금없이 리즈를 풀어주고 자신과 함께 살았는지(여신의 사도(봉인의 열쇠)라는 이유로 추측중...)
3.메리오다스는 자기가 좋아하는여자(엘리자베스)에게만 성희롱을 함 그런데 리즈를 풀어주고 자기집에 초대할때부터 성희롱(만지기...)를 시전한걸로보아
리즈전생과도 연관이 있는것같음.. << 이건 나중에 나오겟죠?
4.대전(3000년전 전쟁)때 프라우드린은 십계의 일원으로써 싸운것으로 확인됨(메리오다스의 프라우드린=십계중 한명 발언)
그럼 고우서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십계엿을지.. << 이것도 나중스토리로 나오겟죠?
5.현재 십계라는 최종보스급 적이 있는데 아직 여신족은 등장하지도 않음 아직 스토리가 더 남아있다는걸까요?
6.메리오다스가 킹에게 한 말중 전대 전전대 초대 요정왕까지 날개가있었다라고 하는걸보아 초대 요정왕과도 면식이 있는것같은데
그럼 대전(3000년전 전쟁)때 참여한 요정왕은 몇대 요정왕인지? 킹은 현재 최소 4대요정왕이고 나이가 1300세(팬북프로필)로 나왔는데
그럼 메리오다느는 3000년이아니라 5000년전에도 존재했을지도 모름;;
7.핸드릭슨편때 잿빛마신의 시체가 있던 동굴이 수만년 전부터 존재했다고함(고우서 발언) 그럼 수만년전 스토리도 기대해도될까요?
8.그리고 그 동굴에있떤 잿빛마신의 시체는 어디서 구해온건지 혹은 언제부터 그곳에 있었는지... 궁금함
9.드롤(거인족 시조)이 십계중 한명으로 밝혀졌고 프라우드린은 자신이 죽으면 그 힘이 고우서에게 돌아갈 것이다라는 발언때문에
십계의 힘은 계금을 통해 얻은건지.. 아님 원래의 무력에 계금만이 더해진것인지도 의문
10.젤드리스와 메리오다스의 대화중 "지금 남아있는건 '너와 네 종족'을 향한 복수심이다." 젤드리스와 메리오다스 이복형제가능성?
혹은 어머니만같고 아버지가 다른가...
11.대전(3000년전 전쟁)때 메리오다스가 마신족을 배신한 이유 그리고 메리오다스와 같은 종족 역시 배신한것같은데(10번참고) 배신자는 한명이 아닌가;;
이렇게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이것들중 이미 작중에 설명이 나온것들 있나요?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여
이해시켜줘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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