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반전?! 이런 전개는 어떨까요?
개장수 박병준은 재화를 차지하기 위해서 장광남을 제거할 생각을 은연중에 가지고 있었음.
(※ 이번화에서 광남이가 평소처럼 나가도록 유도)
그리고 광남이와 노선이 다른 득개 장득춘은 개장수의 행동을 미리 짐작하고 있었음.
장광남 사망 당일. 득개는 광남이에 대한 온정으로 그의 어깨를 쌔게 잡았음.
광남이가 이곳을 나가 재화를 만나러 가면 죽을것을 알았기 때문임.
(※ 눈빛 표정이 평소와 달랐던 이유)
그러나 광남이는 끝내 나갔고 교통 사고로 사망.
원래대로라면 광남이의 자리를 물려받았어야 할 개장수였지만 득개가 자신의 속내(장광남 제거->재화 차지)를 알고 있어서 부대장으로 내려옴.
장광남의 죽음은 뼈아프지만, 득개는 자신이 켈베로스의 정권을 잡아 오랫동안 이루지 못하고 있었던 타도 구사회를 외치며 조직 개편을 하고...
>> 물론, 어디까지나 가정에 불과합니다. 실제 이야기 전개는 <헬퍼> 작가님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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