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화 질질안끈다는 전개로 간다는 전재하에 하는 전개
첫장 방난 사망하고 아군의 대함성 그리고 근처 조나라 장수혹은 장교들이 왜저리 소란이야.....
불온한 기운을 감지
창앙과 전리미는 이런이런 비신대측이 먼가 해낸모양이군 하면서 예비대건 머건 전부다 쓴다 전원 돌격 이라고함
왕전:호오 하면서 예상이상의 성과를 낸 신을 눈여겨봄
몽념 할아범의 원수를 못갑아서 복잡하지만 그래도 고맙기는 함
왕분 왜이럴떄 내가 이러는건지 분해함
신이 아직 여력이 있을경우 무쌍난무 없을경우
다음은 우리에게 맞기라고 기세 꺽인 조군을 비표를 중심으로 비신대가 양민학살
결국 조군은 방난의 사망 소식과 더불어 두명의 장수 사망을 듣고 진군에게 털림
한편 마정은 끝까지 남아서 결사 항전을 하지만 주위 병사들이 말려서 결국 후퇴
가장 불리한 싸움을 하는 낙화대에 이소식이 전해지고 지금만 버티면 승리라고 확신하는 상황이라는걸 알게된 낙화대+마광군은
다시한번 사기를 올림
눈치 없는 음속의 부저는 이러면 삼대천 자리하나 생기는건가 하면서 왕전을 잡을려고 돌진
그리고 망함
업 알여 요양 다먹혀다는 소식을 들은 도양왕(최후의 힘)의 밥상 뒤업기를 시도
합종군당시 속도면 2화내로 끝낼수 있지만
요즘 전개면 5화까지 우려낼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