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가 하늘을 처다본이유는?
특정장면에 의미를 부여하긴 싫지만 이번화에 환기가 하늘을 지그시 처다보는 장면이 나왔죠
이후 풍차돌리기 진형을 짜라는 지시를 내렸는데...
뭔가 하늘을 처다본 장면이 비중있게 몇컷 그려지던데 무슨 의미일지ㅎ
전 환기가 본인의 최후를 직감해서가 아닐까합니다 분명 최후의 발악으로 뭔가 하긴했지만 결국 안통할거라는걸 안것이 아닐지
아님 하늘에 있는 몽오에게 배운 풍차돌리기 전술이라 추억에 잠긴건가ㅋㅋ
그장면에 작가가 포커싱을 두길래 다른 의미부여를ㅋㅋ
어두워지기를 기다리기위해 뭔가 시간끌기용 진형을 짠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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