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건 이번 전투 끝나면 소강상태로 가면서 이정우 인천조직 활약 시작할듯 ㅇㅇ
일단 린기 vs 맹수현, 7인경호대, 이정우 쪽은
양쪽 승자 없이 파산될 거 같고 ㅇㅇ
(아마 오늘 나온 맹수현의 한방이 잠시동안 린기를 쉬게만드는 부상을 입혔지 않을까 싶음 ㅇㅇ, 그리고 이정우랑 린기 몇 합은 주고 받을듯...)
일월은 트라시, (+김진우? 나타샤?) vs 장동욱, 류희수, 김종일 쪽은
트라시 vs 장동욱 운명의 난타전으로 양쪽 승자 없이 둘다 부상 크게 입고
류희수랑 김종일은 트라시 외에 누군가 또 온다면 얘네들 상대로 의외로 크게 선전할 거 같음. (여기서 김종일 폭풍 성장 가능성 높음)
여튼 체육관이나 일월이나 양쪽 어느편도 승리하지도 패배하지도 못하면서
부상들을 좀 당해서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 듯 함.
이 틈에 이정우는 인천에서 만든 비밀조직으로
당분간은 크게 움직이지 못하는 흑수회 상황을 고려해서 마약루트 건들면서 조금씩 갉아먹기 시작할듯...
이게 가능한 이유가 까오린기가 절대 샤오민에게 이정우의 존재를 말해줄거 같지 않거든 ㅋㅋㅋ 자신의 호승심 때문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