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뻘글] 이치마루 긴의 신쟁이 아무리 길어져도 무겁지 않은이유는
긴의 검은 먼지이기 때문아닐까요?
칼이 늘어나고 줄어들때 먼지가 된다고 하니까...
그리고 긴의 검이 먼지인이유는
란키쿠와 연관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란키쿠의 회묘는 검이 재(먼지)가 되는거잖아요?
이게 무슨 연관이 있냐면
잇신이 염월을 가진것처럼
이치고는 참월을 가지고 있죠
저는 이 관계를 사랑이라고 표현하고싶습니다
한 사신이 아니면 서로가 사랑을 함으로써
그 능력(이나 사신의 힘)이 닮아지는거죠 (전달된다고 표현해도 되려나?)
결국 사랑함=능력(사신의힘)전달 or 닮아짐
루키아가 이치고에게 사신의 힘을 주는 행위는
루키아가 이치고를 사랑하게 된다는 복선....
%^&%^&
그냥 개소리 뻘글 어쩌다든 생각 한꺼번에 정리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