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유우 10화 간단리뷰.
이제 드디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군요.
남부삼국은 이제곳 독립을 선언..(이미 했나?)
젊은상인도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보다 마왕이나, 메이드장이나 어릴때 왜 트윈테일이냐...? (예쁘지만.)
(그리고 궁극 키잡. 마왕의 용사 스토킹...)
이제 남은건, 남부삼국과 중앙의 전쟁과 마왕흐ㅋ콰가 남았군요.
(그리고 공기가 되어버린 무인자제...)
이번편은 뭔가 후다닥! 하고 지나간 느낌이 강합니다.
(이제까지 그래왔지만 말이죠.)
뭔가 저번화에 연설이 아직도 여운이 남는터라... 참... 오프닝의 네타를 봐서는 마왕흐ㅋ콰는 기본으로 나올듯 하고~
아~ 그리고, 화룡공녀도 보다보면, 나름 괜찮은듯. (그러니까, 그 뿔...? 만 좀 마왕처럼 탈착형으로...)
전체적으로 고른 퀼리티로 급전개를 한다는 결말...(...?)
글고 여마법사 자주 출연해... 의외로... 막 여기저기서... 무슨 맥거핀도 아니고... 데우스 엑스 마키나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