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도
솔직히 얼굴도 똑같고 시게시게 역할을 아무리 똑같이 해낸다해도 가족인데 이상하다는 느낌은 받지 않을까요?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똑같이 연기하는 건 거의불가능이라고 알고 있고 소요도 가족인데 완전히 알지는 못해도 살면서 오라버니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은 들게 될텐데 그냥 소요가 불쌍하네요.
아무도 안죽었다고 안심하고 있는 사이에 뒤통수 치는 소라치는 참 대단해요. 게다가 또 뒷내용은 모르겠고.. 괜히 죽으니까(죽은 것 같으니까) 쇼군 개그 더 보고싶어지네요. 죽지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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