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포켓몬을 보다보면..
사토시를 하차시킨다해도
아란을 집어넣어도 나름 좋을 듯 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지가르데 연구를 위해서 하와이까지 옮기는 것도 나름의 연관성?은 있을 듯 하구..
마농(?)이었던가요 그 아란과 같이 다니던 여자트레이너. 파트너도 정해져있겠다 같이 하와이로..
오늘 30화로 인해 아란도 짐전을 한다는 것을 보여줬으니.. 뱃지따는 속도는 거의 하루에 한 개씩..?이지만...
요새 계속 볼 때마다 사토세레의 행방에 대해 두근두근 하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