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초중고교 소프트웨어 교재 납품 사업
이 문서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2017년 4월 27일부터 2017년 5월 12일까지, 계약금액은 121만 2200원, 계약율은 100%, 계약 사유는 ‘지방계약법시행령 제25조 제1항 5호 금액 기준에 의한 1인 견적서 제출 가능. 수의 계약의 의함’이라고 적혔다. ‘비즈한국’은 A 초등학교에도 연락을 취했으나 “여름방학 기간이라 담당자가 부재중”이라는 답변만 들을 수 있었다.
개인사업자가 입찰 따내는게 가능하긴 한거임? ㅋㅋㅋㅋㅋ
계약율 100% ㅋㅋㅋ
귀걸이님은 대단한 능력자신듯
기사 댓글대로면...
18년 1641개교 * 121만원 = 19억
19년 1834개교 * 121만원 = 22억
세금 살살 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