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10여분 신호통제…정세균 총리 과잉 의전 눈총
충북 진천을 방문한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나친 '의전'으로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주민 불편을 우려해 최근 들어 특히 자제하고 있는 교통 신호 통제를 요구한 탓이다.
정 총리는 2주 동안 격리 생활을 마친 우한 교민들을 환송하기 위해 15일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을 찾았다.
진천에는 이날 오전 5시 40분쯤부터 정 총리의 이동 동선에 따라 경력이 배치돼 교통 관리가 이뤄졌다.
[단독]10여분 신호통제…정세균 총리 과잉 의전 눈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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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79&aid=0003323214 |
[단독]10여분 신호통제…정세균 총리 과잉 의전 눈총
충북 진천을 방문한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나친 '의전'으로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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