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PIECE 원피스]빛의 속도로 차여본 적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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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원피스 애니 402화 키자루 vs 4인의 선장 편입니다. 즉 , 샤본디제도 편이지요.
4인의 억대 초신성을 제거하기 위해서 해군의 최고 전력인 대장!! '키자루'가 출동하는데요.
키자루는 순식간에 총 7억700만베리의 현상 수배범들을 처리해버립니다. (후덜덜)
이 초신성중에 제 기억으론.. '마술사 바질 호킨스' 가 첫번째 타자가 된것 같습니다.
'빛빛열매' 능력자인 키자루의 빛의속도로 인해서 초신성들은 당해낼 수가 없던것 같습니다.
더불어 광속의 이동과 연계된 광속의 발차기로 바질호킨스를 빛의속도로 차버리는데요.
이 장면이 나온이후로 '빛의 속도로 차여본 적 있나?' 라는 대사가 유행어가 되었죠 (크크..ㅋㅋ)
말 그대로 '키자루는 사기 캐릭터인것 같네요...' 키자루는 생긴것과는 다르게 쉴틈을 안준다랄까?
표정하나 안변하고 제압하는 모습이 참 무서운데요..
해군본부 대장은 정말 세계정부의 최고전력이라 불릴만 한 것 같습니다...
이 영상에서 나오지 않았던 장면이 있었습니다.
키자루에게 공격을 당한 '바질 호킨스'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멀쩡하게 일어났는데요.
아마도 호킨스는 상대방에게 공격을 받았을때 그 타격을 회피하는 방어기술을 '밀짚인형' 따위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언제 자신이 공격받을지 모르니 공격을 대신받을 사람을 정하고
그 사람과 이어져 있는 짚인형을 만들어 몸에 넣고 다니다가 공격울 받으면 그 사람이 대신하여 타격을 입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바질 호킨스는 '미스테리의 인물' 이며 아직 열매능력에 대한 사실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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