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코는 오히려 자기랑 근력/공격력 맞먹거나 센놈을 강하게 생각하는듯
대표적으로 바스코 입장에서 진심으로
박형석, 종건, 이태성, 채원석 을 강하게
평하는 느낌이 큼
넷 다 공통점이 바스코한테 크게 꿇리지 않는 근력
이거나 공격력 자체에선 더 센 놈도 있음
( 박형석, 종건 )
싸움실력과 기술은 훨씬 앞서는데 자기보다 공격력이나 하드웨어가 떨어지는 김기명 성요한은 끝까지
하면 진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듯
그럼 분석완료 장진혁은 무에타이 안 썼으면 질거
같다고 생각했으려나..??ㅋㅋ
주유소에서 일방적으로 쳐맞아줘도 다시 거의 풀피 컨디션 마냥 일어남
성요한 주먹으론 일시적으로 맞아가지곤 노뎀에 가까움
최소한 바스코 전의상실될 정도는 아니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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