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외지주에서 가장 강하다고 끝까지 밀고 생각하는 인물 (쁘랙딱,파퀴오 제외)
미스터 홍 재 열
대충 이런 류의 만화에서는 초반부터 등장하면서 주인공 쪽의 편(선역) 으로 등장하면서 극한의 신비주의를 유지하고
앞머리등이 길어서 눈을 가려서 생각,마음을 읽을수없게 설정 된 캐릭터들
국내 최고의 학원액션물 "짱" 의 우범진이 굉장히 많이 생각난다. 내가볼때 어느정도 모티브캐릭터라 생각이든다.
평소 앞머리가 눈을 덮고있어 눈이보이지않고 그로인해 신비주의 캐릭터임
우범진 : O
홍재열 : O
집안이 빵빵하다.
우범진 : 국내 최고 최대 조직폭력배집안 외동
홍재열 : 국내 최정상 대기업 그룹가 차남
그런데 집안에서 나와서 혼자산다
우범진 : 혼자 따로 독립하며 살음
홍재열 : 혼자 따로 독립하며 살음
주인공과 굉장히 밀접한관계 우호적관계
우범진 : 현상태가 가장 아꼈던 친구
홍재열 : 박형석이 재원고에 왔을때 가장먼저 친해진 친구
한창 초중반때는 그렇게 강하다고 생각들지않은 캐릭터 극중 행보가 굉장히 미약한편
우범진 : 인천연합한테 털리고, 황동성한테 발리고, 1살어린 김대섭이랑 결판을 못냄, 소속크루인 칠악야차에서 계속 보호대상처럼 묘사됨
홍재열 : 이태성한테 발림
근데 나중에와서는 가장 극강의 캐릭터로 이름을 알림
우범진 : 알고보니 칠악야차 실질적인 리더이자 no.1, S랭크도 다굴빵 놔야지 겨우잡는 조폭1명을 혼자서 눈깔돌아가고 앞머리틈사이로 눈매 보이자마자 바로 수십명의 조폭들이 우범진폭주 제어못함
홍재열 : 만화가 전개가 아직 안나왔지만 진짜 제대로 빢치고 앞머리에서 눈 보이는순간 종건 준구도 팰것으로 예상 됨, 유일하게 시스테마라는 살인기술,무술 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