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법이시군요,여기 오실 줄 알았습니다. 우리를 접수하려고요? H그룹. 아니 홍재열
커억.... 크윽.... ( 쓰러진 정장의 수십명 들 )
???: 10년만이로군요. 그때 같이 특무(특공무술) 교육 이수 받던 사이셨는데... 우리 아이들이 무례를 끼쳐 죄송합니다.
홍재열: ... ( 번드덕)
???: 알겠습니다.홍 도련님. 우리 주주의 차남이시니 접대가 남 달라야 겠지요. 저기 밖의 우메한 친구들과 달리...
추우신데 안으로 들어와서 도련님께서도 정정당당히 알려 주시도록 하시죠.
지금 도련님 댁의 삼남님께서 심기가 불편해 하고 계십니다.
홍재열: ...( 끄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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