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통 시절 장맹하가 전국최고급+경지에 거의올랐다는 설정이 있을때 의아했던게
얘내들이 먼 경험을 거쳤다고
그정도 경지를 찍었다니
장동욱 맹수현은 처음만날때 한번 좀합겨루어본뒤
서로 실력을 인정 했다고는 하는데
그뒤로는 안싸워봤는지
맹둘리 속으로 동욱형님이 나보다 강할꺼야
이런식으로 추측만 하더만
장동욱은 이정우한테 당한 정타도 평생동안 허용한
경험이 없다고 하고
머 대충
이상찬 필두로 전국 돌아다니면서 수많은 강자들 뚜들겨 패
성장했다 예상은 해보는데
하종화는 제일 예측이 안감
전국최고 칼잡이 이름 날리고 동욱이가 실력 알아볼만큼
활약은 했겠지만
대복파 시절때 극강의 경지를 찍을만큼의 머가 있나 싶음
산속에서 지혼자 단련이라도 했는지 먼지
그래서 장맹하가 대련으로 강해진 노선으로 바꿨다해도
오히려 자연스럽지 않나 싶긴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