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4화 감상평
이거 그려줄라고 저번에 남캐들만 먼저 그려준거였구나
나미,로빈이 말고도 다들 밀짚모자 일당과 친분이 있는
캐릭터들이지만
울티랑 슈가가 있는건 의외네
갠적으론 울티랑 페이지원 남매가 표지연재에 나오길 바랬었는데 아쉽
레이쥬는 양 쪽 눈이 다보인다
상대를 부수고 태우는 사보의 공격 방식
에이스였다면 그냥 태우기만했을것같다
능력을 완전히 흡수한 사보vs대장이 기대된다
군대장들의 역할이 이게 다였어? ㄷㄷ
아니 그럼 카라스 같은애가 잠입해 수갑 열쇠를 찾는동안
사보가 대장을 상대하는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싶은데ㅋㅋ
그만큼 군대장들의 실력이 독자들의 생각보다 뛰어난듯
최근 베가펑크를 통해 설명된, 그전에 이미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곤했던 지루한 얘기들이 나오는데
알라바스타의 릴리왕에 대한 이야기가 새로 나왔다.
저 검들이 그런 의미였구나
알라바스타에도 와노쿠니처럼 역사적으로 큰 비중이 주어진듯
이미 예전에 배신자라는 언급이 나오긴했지만.. 그놈의 D
오로성은 진짜 모르는건지 그런척을 하는건지 모르겠네
쟤네 영생마냥 존나 오래살았다는 예상들도 많은데ㅋ
오로성의 얘기를 모두 듣고 있는 '임'
이쁜 여성인가, 바스인가 하는 재밌는 논쟁도 나오고있는듯한데
이전에도 나왔지만 방의 환경이나 나비들이랑 노는걸 보면
여성이지않을까.. 그랬으면 좋겠다
천룡인 살인사건이다~ 라고 소리치는데
이번화 제목이나 먼저 뜬 기사 제목을 보면
아무래도 살아남은듯하다
대체 어케 살았노
루피는 오로성과 싸울각이고
산하들은 천룡인을 팼고
근데 에그헤드 밖 상황은 검은수염이랑 연결되고
검은수염이 먼저일까, 세계정부가 먼저일까 궁금하네
저 장면 애니화 되기전에 이무 정체 공개해야할듯
대사가 나와버렸으니ㅋ
시시하다
레벨리는 다음화로 끝내자 끝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