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단모리가....
진짜 환생체이고 나중에 자기 여동생이 위기일 때 차력:제천대성쓰고 그 순간 기본 옵션으로 이전 모습으로 변신된 상태로 생활하고 '기억이 돌아왔어'하면서 성격 바뀌고 적이 공격하려는 순간 더킹 한대위(친구를 구한다.), 더킹 유미라(기억은 안나지만 도와줘야 될 것같다)의 중력으로 막고 집행급 캐릭터들은 호조사랑 리수진이 각각'너를 구해줄께. 나의 소중한 이들을 구해줬으니까','남조선. 그때 빚(더 킹 시절 R에게 열쇠로 이용당한걸 구해진 일) 지금 갚아주마'이러면서 구해주는데 무투로는 힘드니까 호조사는 호조사의 힘 전부 개방하고 흘리지않은 채로 무투에 섞은 쌈수택견改를 리수진은 사실 발굴 중이었던 진정한 판도라의 상자. 즉! 진품의 힘을 조금 꺼내죠. 그리고 최종결전 쯤엔 진짜 7개의 무기, 7인의 동료, 7개의 차력, 7종의 무투로 7일 밤낮싸워서 이기고 세통령 단모리가 되는 거죠, 작가 보니까 지금 구도가 혹시 싶지만 1부때 카피같은 느낌으로 갈 듯싶어서요. 그리고 최후의 세통령 진모리는 무투와 차력을 공평하게 교육시키고 자신 만의 개성을 살리는 세계를 만드는 것이죠. 근데 이 안에 지구는 이미 박살나지 않을지 걱정일 정도의 싸움 수십번은 나올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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