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11우주편 스토리 관련 잡담.
몇몇 스토리 부분 영상을 더 발견했는데,
초3칸바가 지렌이랑 싸우기 전에, 오공이랑 리매치전 부터 했네요.
극의 "징조" 오공 VS 초3칸바 => 대충 초4베지트 제노 때 처럼, 칸바를 리타이어 시키진 못했지만, 칸바를 날려버리고 징조변신이 풀리는 느낌으로 진행됬네요.
+ 오공 본인 언급으로, 대신관이 보내준거랑 별개로 징조는 자유자재로 변신불가랍니다.
합마스 => 미트 언급상으로, 합마스가 이전과 비교도 할 수 없게 강해졌다고 한게 사실인지, 파괴신 톳포 + 디스포를 혼자서 쌈싸먹네요.
톳포는 막타먹기 직전, 지렌이 도착해서 막아줬습니다.
지렌의 경우, 합마스네쪽에 "도착했을때 부터 이미 잠재 개방 상태" 였는데,
하츠가 11우주 도착하자마자 지렌 보러간거 고려하면, 정황상 지렌이 늦게 도착한건, 하츠랑 전투가 벌어졌을 가능성이 높네요.
이후 진행은 저번에 올린걸 고려하면, 지렌 VS 합마스 + 초3칸바 + 하츠 로 그대로 이어졌나 봅니다.
오공은, 칸바와의 리매치 후 극의 징조가 풀려버린 점과 본인 언급으로 자력으로 변신 불가능하다 +
하츠네가 지렌 칭찬하고 퇴각할때 오공이 노멀상태로 나온점. 등을 고려하면, 지렌이 다구리 맞을때 큰 도움이 됬을 것 같진 않네요.....
징조가 초3칸바 상대로 근소우세 정도가 딱 좋은 그림 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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