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게 파천신군은 구무림 시대에선 별 볼일 없는 걸뱅이놈
그이유는 파천신군이 구무림 시절 남만에 짱박혀 찐따로 살았기때문이다. 작중 작가 팩트
파천신군이 용구 또는 전성기 암존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면 남만에 짱박혀 찐따로 살지 않았을 것이다
웹툰 고수를 보면 알다시피 파천신군은 존자급 또는 은둔고수들이 마교대전에서 죽거나 떠난 후 빈집이나 다름없던 중원무림으로 진출
그리고 프라임 암존과 파천을 비교 하는데 프라임 암존은 마교교주+존자2+용구홍 6명의 존자급들과 다툼을 벌이고도 3킬 한놈인걸 인지해라
반면 파천신군은 사천왕 4명선에서 정리 당한거나 마찬가지며 자신의 몸으로 복수는 커녕 제자를 키워서 복수를 실행 하는 추한 짓을 벌인다..
(반대의 예로 상남자 용장군은 직접 무신 육진강을 때려 눕히며 리벤지 성공)
또 피래미강룡한텐 퇴물존을 제외한 존자급의 고수나 은둔고수를 찾지 못했다며 아쉬워하는 발언을 내뱉는다, 전형적인 주둥아리 파이터의 모습
냉정하게 파천신군의 실력을 평가해보자면 구무림땐 중원무림 진출은 꿈에도 못꿀 허수아비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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