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흐마 이해 안 가는 건 아님
마치 명절에 사촌동생들(칼리)이 놀러왔는데 깽판칠 게 뻔하니 언니방(브라흐마의 우주)으로 보내고 자기는 혼자 방에서 평화를 즐기는 동생(칼리랑 편먹은 애)이 있는 거랑 느낌 비슷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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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흐마 이해 안 가는 건 아님마치 명절에 사촌동생들(칼리)이 놀러왔는데 깽판칠 게 뻔하니 언니방(브라흐마의 우주)으로 보내고 자기는 혼자 방에서 평화를 즐기는 동생(칼리랑 편먹은 애)이 있는 거랑 느낌 비슷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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