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코 모리아 대결에서 기어4는 이미 예상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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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코 모리아 대결에서 기어4는 이미 예상되었다제트쉘이였나?? 기어2와 기어3를 동시에 써서 스피드와 포탄형태로 가격하여 겟코모리아를 쓰러트렸던 그 기술. 기어2, 기어3 한가지씩만 써도 무리가 오는걸 동시에 썼는데 2년후 기어2는 부분 부분 자유자재로 안정적으로 쓰며 기어3 역시 쓰고 나서도 작아지는 리스크가 없어짐 두가지 기술을 동시에 쓸수있는 조건들을 충족시켜 가는 느낌? 거기다 호디와 싸울때 나왔던 자신의 패기로도 커버 못하는 고무 열매의 단점 ( 날카로운 것들의 약함) 이번화에서는 도플라밍고가 기어2의 스피드에는 놀라지만 데미지가 없다는거 이 두가지를 커버하는게 기어2,3를 동시에 쓰는게 아닐까 싶다 마치 전신에 두르듯 기술을 쓴다면 날카로움은 기어3 단단함으로 커버하면서 높은 방어력과 기어2의 스피드에 기어3단단함과 묵직함이 타격 가능하면 배이상의 데미지가 들어갈듯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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