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언론사들 고의적으로 직역하는거 열받네
일본지 내용들 필요할 때는 매콤하게 의역 잘하던데
평가에 대해서만 유독 직역해서 일부러 불쏘시개를 만듬.
일본어로 평가가 우리나라에서 쓰이는 평가의 의미도 있지만, [가치(의의)를 인정(인식)한다] 혹은 [가치(의의)가 있다]의 의미로도 쓰이고 있고, 실제 기사에서 쓰일 때는 주로 아래의 의미로 쓰이는데,
일본어로 밥 벌어먹고 사는 사람들이 이걸 모를 일은 없으니 의도적으로 직역해서 논란의 소지를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
한두번 저래야 실수지 계속 저러는거 보면 고의성이 다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