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학교에서 무능력자 1인 Chapter.02 초대받지 않은 초청객 - 4 -
언제나 생각합니다.
제소설 제목이 너무기네요
잊어버릴것같아요
전바보니까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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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거라면 .. 미안미안 사실그거 여자들이 쓰는 속바지에 잠옷에 침구거든 ? 여자 기숙사라 그런거밖에없네, 갈아입는걸 도와준건 사감 선생님이야 나중에 감사하다고 말씀드려. "
" 아. 그래 ? "
나는 우선 진 양이 한게 아닌것에 대해서 다행이라고 여겼다. 그리고 그 뒤에 오는 멘탈적인 대 충격.
여자들이 쓰는 속바지라니!!!!!!!!!!!!!!!!!!!!!!!!!!!!!!!!!!!!!!!!!!!!!
몰라? 상상안돼? 이상황이? 난 미칠것같다고! 소.. 솔직히 생각해봐 속바지라고하면 그 팬티위에 바로입는 그걸 말하잖아? 난 그리고 그걸 팬티위가아닌 피부위에 입고있다고. 뭐랄까 분명 그게말이야, 야릇한 기분이 들어버린다고 !!
" 어머어머, 흥분했어 ? "
그렇게 속삭인것은 언밸이다. 나는 크게 닥쳐! 라고 외치고싶었지만, 내 앞에서 진 양이 나를 걱정하는 눈빛으로 바라봤다.
" 괜찮아? 얼굴이 빨개. "
" 으.. 응 괜찮아 아무렇지도 않아. "
그래 아무렇지도 않아. 나는 그저 부끄러워서 얼굴이 달아오른것 뿐이니까말이야 !
" 아 옷은 다말랐을거야, 입고있기 거북하다면 갈아입어 가져다 줄테니까. "
" 응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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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스토리 성립이 안되서 말입니다 이대로 짧게 끊습니다.
지금 이대로가면 너무 길어질것같아서 항상 읽어주시는 분들께 묻습니다.
전개를 빠르게 할까요 천천이 할까요 ?
많은 대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