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닥터 슬립"에 대한 스티븐 킹 반응
“ 나는 주로 책을 다 쓰고나서는 그 책이 잘되길 바랄 뿐이다. 박스 오피스 결과를 차치하고 마이크 플래니건의 영화는 엑설런트하다. 사람들이 보지 않길 원한다면 그것은 그들의 선택이니 할수 없지만 좋은 것이 있을땐 난 늘 응원을 한다”
https://extmovie.com/index.php?mid=movietalk&category=21915420&page=5&document_srl=51321042
샤이닝은 싫어도 이건 맘에 드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