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 최악의 전개.txt
김판섭을 혈투 끝에 쓰러트린 김구
최영은 각목으로 얻어맞고 신음하고 있다
김구가 최영 대신 백상아리 총장과 싸우려는 그 순간
난입한 최영의 업어치기에 김구 리타이어
"내 싸움에 함부로 끼어들지 마라"
"5252~ 이 빚은 나중에 이자쳐서 갚아주겠다구?"
각성한 최영의 샌드백이 된 백상아리 총장.. 앗!
삐용삐용~ 경찰떴다이기노데스웅챠~!!!
조직의 리더답게 당당하게 연행되는 총장과 최영..
(원상수는 도망쳤다고 함)
백상아리(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