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에 이제 긴장감이라는 것이 사라진것 같습니다..
드래곤볼Z 때는 적들도 카리스마 있었고 프리더의 3단 변신이라던가 셀의 싸울수록 강해지는 능력 마인부우의 흡수능력등 볼거리가 많았는데
드래곤볼 슈퍼로 넘어가서는 적들도 고유 능력도 없고.. 긴장감도 재미도 없어진듯 합니다...
드래곤볼에 이제 긴장감이라는 것이 사라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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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에 이제 긴장감이라는 것이 사라진것 같습니다..드래곤볼Z 때는 적들도 카리스마 있었고 프리더의 3단 변신이라던가 셀의 싸울수록 강해지는 능력 마인부우의 흡수능력등 볼거리가 많았는데
드래곤볼 슈퍼로 넘어가서는 적들도 고유 능력도 없고.. 긴장감도 재미도 없어진듯 합니다...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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