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토리야마 였으면 힘의 대회 이렇게 만들었다
시덥잖은 경기장 따위가 아닌 슈퍼 딴딴철로만 이루어진 행성에서 팀단위로 일정 간격으로 무작위 리스폰을 시킨다.
크기는 지구의 10배 크기 시간 흐르는 속도은 지구의 10~20배
전왕이 원할시 하이라이트만 따로 모아서 구경할수도 있음
슈퍼 딴딴철에 신관이 능력을 부여해서 파괴불가능으로 만듬
참가자들 간의 공격력의 상한선을 만들어서 피터지도록 싸우게 만든다.
기를 아무리 올려도 상한선 이상의 공격력을 낼수 없음
상한선은 힘의 대회 참가자들의 평균치
회복 능력을 가진 아군은 딱 팀원 하나당 한번씩 회복 가능
부활같은 경우 딱 한명만 가능
정신지배 같은 기술은 딱 한번만 사용가능 사용한 시점부터 반나절동안 공격력이 0이 된다.
힘의 대회에서 죽으면 영혼째로 소멸 즉 일반 드래곤볼로는 부활 절대 불가능
우승한 우주에서의 사망자는 다시 부활시킴
비행 불가능 중력은 지구의 50배
숨어서 시간 뻐기는 참가자를 막기위해 한 지역에서 일정시간 동안 버틴다면 최대 체력에서 퍼센테이지로 체력이 빼앗긴다.
대회장 시간기준으로 하루동안 한곳에 머문다면 3번정도 빼앗기며 3번 빼앗기면 사망
체력을 뺏기지 않으려면 미대륙 만큼의 거리를 벗어나야만 뺏기지않는다.
만약 빼앗긴 체력을 되찾으려면 다른 우주의 참가자를 죽이면 빼앗긴 체력은 다시 돌아온다.
제한시간은 일주일 식량 물도 없으며 상대편 하나를 죽일때마다 죽인사람의 허기와 수분이 만복으로 충전된다.
우승 조건은 슈퍼와 동일
이정도는 되어야지 씨발 드래곤볼 슈퍼 시청자들이 무뇌 초딩들도 아니고 존나 유치해 병신 노망난 토리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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