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이것저것 합체시간을 따지냐
작가가 포타라랑 퓨전 차이 하나하나 세세하게 설정했을거같냐
그냥 자마스때는 전왕이 끝내는 스토리로 이미 정해져 있으니
베지트 그냥 맛보기로만 보여주고 빨리 풀리게 한거고
브로리때는 극장판인데다가 오지터가 끝내는걸로 스토리가 정해져 있으니 빨리 안풀리게 한거지
그런 설정 하나하나 따지면 둘이 퓨전을 2번이나 실패하는 시간동안 프리더가 진짜로 브로리 상대로 버텼다고 생각하는거임?
반대로 자마스때 계왕신 없었으면 퓨전 하는 스토리로 갔을거고 그랬으면 퓨전이 빨리 풀렸겠지
브로리때 포타라 했으면 포타라가 1시간 버텼겠지.
최종보스가 대신관급이고 포타라를 해야 하는 적이라면 과연 그때도 포타라가 그렇게 빨리 풀릴까? 절대 아닐걸
만화는 그냥 만화로 보셈. 의미없음 설정 과몰입
퓨전 제일 최신 설정= 두 사람의 힘을 합친것보다 더 강해지는 합체다 이게 다임
퓨전 보다 확실히 포타라의 성능이 위인 설정이었고 오지터는 정사가 아니었음.
그래서 같은 주인공들의 합체전사인데도 오지터 < 베지트라는 공식이 생기면서 오지터팬들의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감.
그러다가 이번 슈퍼가 연재하면서 오지터가 정사로 편입되고 포타라의 설정이 붕괴되면서 이때다 하고 오지터충들이 베지트 및 포타라
를 까내리는것. 그동안의 울분을 이악물고 푸는것.
지금 베지트 팬들도 설정변경 받아들이고 합체방식에서는 퓨전보다 포타라가 효율성이 좋지만 전투력에서 오지터 = 베지트 라고 대부분 인정하는데
억눌려있던 오지터충들은 절대 인정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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