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로 언급
드래곤볼 슈퍼는 " 블랙 프리저 " 편이 마지막이고
이 이후에는 " 슈퍼 히어로즈 " , " 다이마 " , " 드래곤볼 GT " 스토리를 봐 달라 .
길고도 길었던 슈퍼의 이야기가 이제 막을 향해 가나 보네요 .
신과 신 -> 부활의 F -> 자마스 -> 힘의대회 -> 브로리 -> 모로 -> 그레놀라 -> 블랙 프리저 -> 천하제일 무술대회
이렇게 연결이 되나본데
" 드래곤볼 GT "는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
리메이크 라도 하려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