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습회에 암살자가 있는건 맞는건가
와블경호병들 죽일 때는 최소한 강습회 참가자들은 없었자나 그 때 사람들 중에 빌,시마노,크라피카는 암살범 아닌게 확인됐고
나머지는 죽거나 시녀질 포기하고 도망쳤고 남은건 오이토와 와블 뿐인데 이 둘은 일단 아니라고 치면 남는 사람이 없어
자시키 인형을 볼 수 있는게 능력자 본인과 빙의 당한 사람 뿐이라고 했으니 빙의라는 표현을 생각하면 능력자 본인이
가서 인형을 소환해서 공격하는게 아니라 인형을 소환한후에 누군가에게 빙의시켜 빙의당한 사람을 따라다니면서 능력자 본인은
빙의 당한 사람 또는 인형의 시점으로 주변을 파악하면서 빈틈이 생기면 뱀을 소환해서 공격하는거 같은데
제약으로는 사람을 못 죽이면 자신에게 리스크가 돌아오고 죽일수 있는 사람도 아마 빙의 당한자 근처의 10명 뿐이고
자시키 인형과는 다르게 뱀은 일반인에게도 보이고 총으로 죽일 수 있음 아마 뱀 자체는 죽이기 쉬운게 아닐까 싶음
그러니 혼자 있거나 혹은 사람들의 주의가 다른 때로 쏠렸을 떄 죽인거 겠지 첫번째 희생자와 뮤한은 화장실에서 혼자
있었고 바리겐은 주의가 쏠린 틈에 4명의 경호병은 뱀의 숫자가 4마리니 각자 뱀 한마리 한테 동시에 공격당해
어찌 할수 없었고
능력자 본인이 굳이 현장에 있을 필요가 없는게 본인이 현장에 있다면 굳이 자시키 인형을 쓸 이유가 없음
바로 뱀을 소환해서 공격하면 되니깐 사람들의 주의를 돌리기 위해 자시키 인형을 쓴다는것도 사람을 못 죽이면
자신에게 리스크가 돌아온다는 제약을 생각하면 너무 위험하지
휴리코프가 말한 능력자는 그 빙의당한 시녀처럼 진짜능력자는 아니고 빙의당한 경우일수도 있고 아니면
암살자와는 별개의 능력자일거 같음
게다가 와블의 넨수가 본인의 능력을 트레이스 한다면 본인은 뭔가 알아차렸을거 아닌가
그리고 강습회 때는 오이토한테 넨 가르치고 있었는데
영수의 능력이 다른 사람을 조종하는거라 쳐도 암살범은 조종당하는게 아니라 본인의 의지로 암살하는거고
조작계 능력이 너무 많은거 아닌가 2왕자도 조작,8왕자도 조작,9왕자도 어느정도 조작,모모제도 조작
와블마저 조작충이라면 너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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