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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트 곱하기설정 작가 인터뷰 있었다네요

축구재미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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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390

LV19 | Exp.78%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 | 조회 1,340 | 작성일 2014-03-25 01: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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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자료.

2. 얘깃거리 파트 2번째 줄 보시면

더하기와 곱셈의 차이는 아니다. 다만 확실히 베지트>오지터이다. (이거는 노말베지트와 노말오지트 즉 포타라>퓨전이라고 하는것)

근데 마지막에 결정적인 차이가 전투력이 아니라 시간제한인것 보면 노말 베지트 상대로 노말 오지터가 30분은 버틸수 있다는 얘기같네요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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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A:582]

버독이다

다른 글에도 적었지만 위키는 그다지 신빙성이 있는 곳은 아닙니다.
애초에 위키를 가져와서 얘기하신다면 드래곤볼의 본국인 일본에서는 곱하기다 라고 써져있기도 하고요.

곱하기로 볼 수도 있고, 단순히 비유로도 볼수있다.라고 중간지점에서 생각하는게 현재로써는 맞다고 보입니다.

2014-03-25 02: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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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재미없

@버독이다

아아 저도 위키 별로 안믿습니다. 저번에 댓글로도 썻고요. 근데 국어대사전은 위키가 100프로 맞는정보라고해서요.
아무리 말해도 못알아들으니 걍 자기가 100프로라고 믿는 곳에서 이런글이 나왔다고 보여주려는 의도엿습니다

2014-03-25 02: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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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대사전

@버독이다

버독님 제가 그렇게 주장할때는 질타를 하시더니... 실망스럽네요 ㅎㅎ

정확한 근거가 없는 시점에서 "곱하기일수도 있고 곱하기가 아닐수도 있다"라고 주장했을땐 저에게 그렇게 몰아부치시더니....

2014-03-25 02: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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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A:582]

버독이다

@국어대사전

제가 그 글에서 지적드린건 주장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양쪽분의 주장에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어요.

제가 문제시 삼은것은 토론에 임하는 태도입니다.

글을 보면서 느껴진건 ㅋ라운인가 뭔가하는 분은 그나마 자기 주장과 근거를 내세우고 있다는거고.
국어님께서는 [난 인정할 수 없다. 날 설득해봐라]라고 근거가 없이 물고 늘어지셧다는 겁니다.

적어도 국어님께서 그 사람의 주장에 어느정도 제대로 된 근거로 반박을 했다면 저는 개입하지 않았을겁니다.
예를 들자면요.

[그리고 무슨 오지터가 초일성룡을 빅뱅카메하메하로 못죽였으니 한방거리가 아니다란 소리가 있는데, 이 무슨 어처구니 없는 결과론적 논리입니까? 아예 논리가 없습니다. 그럼 베지트도 부우를 한번에 못죽였으니 더럽게 약한겁니까? 하지만 항상 그러죠. '흡수당할 목적이 있었으니 안죽였다'. 무슨.... 후반 포룽가로 충분히 살릴만 했는데 뭔, 목적이에요. 그럼 오지터 역시 장난기있게 놀아줄려는 목적이 있다는 말은 왜 무시하는거지?]

-> 베지트의 경우는 확실히 그래, 바로 그거다 흡수해라. 라면서 일부로 10부터 카운트를 세고있었다, 단순한 놀아주기나 장난이 아닌 처음부터 그럴 목적이 있었다는 것이다. 반면 오지터가 처음 일성장군에게 한것은 아무목적이 없는 단순한 장난질에 불과 했으며, 마지막에는 이걸로 저승으로 보내주마 라며 진지하게 빅뱅가메하메하라는 필살기를 날렸고, 그걸 맞고도 일성장군이 살아있자 놀라는 장면이있다.

이런 식으로요

국어대사전님께서는 어떤 글에서는 확실히 제대로 된 근거를 가져오셔서 합리적인 주장을 하십니다. 다만 몇몇 일부의 글에서 말도안되는 근거를 내세우시거나 (게임에서 일성룡의 전투력이 19억으로 나온것) 근거없이 무조건 주장만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셧어요. 특히 이번에 저 글에서 보이시는게 심했다는 겁니다. 이유없이 갑자기 [오지터빠]라며 상대를 몰아가는 모습등이요. 제가 이번에 지적한 부분은 그런 부분이고요.

물론 ㅋ라운 저 분도 까려면 얼마든지 깔 수 있어요. 말투가 4,가지 없거든요. 근데 그런걸로 까면요 끝이 안나요.
[말그대로 말꼬리잡고 시비거는거] 밖에 안되는거에요.
게다가 토론의 과정에서 4,가지 없게 느껴지는건 ㅋ라운 저분이나 국어대사전님이나 모든 분들이 마찬가지일 거고요.
당연히 저도 포함해서.

2014-03-25 04: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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