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터는 파워업은 육공에 맞춰서 한발짝씩 따라가는데 언플이 없음 ㅋㅋ
육공은 계왕권 내보이자마자
비루스가 식은땀흘리면서 시발 저걸 나랑싸울때 쓸려고했다고? 라고 하고
자마스는 파괴신에게 육박하는 강함 ㅇㅈㄹ 떨고
힘의대회 전에서도 블루 내보이니깐 파괴신및 계왕신이 오지게 놀라고
극의 달성하니까 모든 파괴신들이 정숙함.
근데 지터는 블루를 보여도 블루2를 보여도
아무 립서비스가 없음 ㅋㅋㅋㅋㅋ 주인공이 아닌놈의 서러움. 이번화도 파괴신 톳포를 쓰러뜨렸으면 좀 빨아줘야 정상인데 비루스는 리액션조차하나없고 잘했다!로 일축.
11우주 계왕신이랑 파괴신도
이럴수가 톳포가 지다니. 에서 끝남. ㄹㅇ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