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걸로 트집을 다잡네. 전투력 = 기 = 힘 = 파워
작중묘사로는 작가는 전투력 = 파워 = 힘 = 기를 별로 다르게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척보면 척 알 수 있음.
딱 예외적으로 트랭크스때는 파워업에만 의한 변신이 좆이었다는 것을 작가가 공들여 묘사함. 그 외에는 그냥 단어 돌려쓰는거.
까놓고말해 셀이
나에게 태앙계를 파괴할 기가 모였다! 나에게 태양계를 파괴할 힘이 모였다! 나에게 태양계를 파괴할 파워가 모였다!
이걸 구분하는 장애인도 있냐? 같은 뉘앙스인데
하긴 얼마나 속이 배배꼬이고 뒤틀렸으면 논쟁중심거리도 아닌 상대가 한말 헛점잡아서 똥고집 부리겠어
그러니까 키부 > 슈부 같은 미개한 발상이나 하는거지
팩트는 슈부 > 키부고
정작 작가는 파워 = 힘 = 기 = 전투력 별로 다르게 생각안함 ㅋ
설령 있다치더라도 파워, 전투력 , 기 이런 요소로 트집잡을 만한 요소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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