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양산하지말고 딱 두개만 내놓았으면 ㄱㅊ았을거같은데
신과신 극장판에서 초갓 첫달성은 그대로가고
부활의F에서 블루같은거하지말고
초갓 익숙해진 경지 + 베지터도 달성 으로 간다음
6우주편~자마스편 전부
초갓으로 울궈먹는전개로( 오라가 붉은색이니까 자동으로 계왕권은 못겹쳤을듯) 갓의 완성형으로 다가가고
힘의대회때
극의대신 블루를 최종변신으로 남겨두었으면 어땠을라나.
암튼
딱 갓. 블루 이거 두개만 나왔어도 충분했을거같은데
씨펄 블루에다 블계에다 초블루에다 극의징조, 완성극의
개더럽노
어찌보면 오공과 초4 하나로 거의 30화넘게우려먹은 GT가 대단하긴하네
갓 개ㅂㅅ캐릭임
초베지트가 더 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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